변호사의 옛 이름은 대언인(代言人)이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대신해서 말해주는 사람이지요. 법무법인 더함은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들, 영리ㆍ비영리적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 바로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말하는 로펌입니다.
더함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비영리ㆍ공익법인, 스타트업과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별 조직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넘어서 사회혁신, 공공영역의 입법지원 및 제도개선 연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인은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고 말했습니다. 더함은 영리와 비영리, 공익의 경계에서 사회혁신과 더 나은 사회로의 변화라는
멋진 꽃을 피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변호사 이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