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의 공익법 분야에서 활동해 오던 양동수 변호사(당시 재단법인 동천)와 기업자문, M&A 분야에서 일하며 프로보노 활동을 하던 이경호 변호사(당시 법무법인 지평)는 사회적경제 및 사회혁신 영역에서 전문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4년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동안 더함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법률자문을 하거나 제도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2019년 새롭게 법무법인으로 출발한 더함은, 이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조성뿐만 아니라 소셜벤처 및 ICT, 엔터테인먼트, 공공정책, 공공투자, 민관협력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아래는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