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언론보도] 제3섹터 30人 더나은미래에 바란다

[더나은미래 창간 10주년 기념]

2010년 5월 국내 최초의 공익 전문지로 창간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더나은미래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시민, 활동가, 전문가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이들의 응원과 애정 어린 질책이 없었다면 더나은미래의 10년은 없었을 것입니다.

더나은미래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제3섹터를 이끌고 지원하는 핵심 리더 30인에게 ‘더나은미래에 바라는 점’을 물었습니다.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며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더나은미래를 응원해주는 독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경호 더함 대표변호사

공익 이슈와 인물을 발굴하고 의제를 설정하는 역할을 더 충실히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더 나은 미래와 사회를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출처 : 더나은미래 

원문기사 : http://futurechosun.com/archives/4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