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은 노인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리어카 광고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소셜벤처로, 서울대학교 동아리 인액터스(Enactus)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끌리머’ 어르신)분들에게 경량 리어카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리어카에 부착된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데, 수익의 70%는 '끌리머'에게 지급되며, 이를 통해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끌림’은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나, 운영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였으며, 법무법인 더함은 전환 과정의 법률이슈 검토, 전환 절차 및 등기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관련기사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90
'끌림'은 노인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리어카 광고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소셜벤처로, 서울대학교 동아리 인액터스(Enactus)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끌리머’ 어르신)분들에게 경량 리어카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리어카에 부착된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데, 수익의 70%는 '끌리머'에게 지급되며, 이를 통해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끌림’은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나, 운영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였으며, 법무법인 더함은 전환 과정의 법률이슈 검토, 전환 절차 및 등기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관련기사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90